"귀찮게 해서
죄송합니다~"
꼭 이 말씀을 하시면서 오시는 분이 계신데,
12시만 되면 나타나시는 신기렬
어머님 이십니다.

< 신기렬
어머니가 끌고 다니는 유모차 >
허리가 불편하셔서 항상 유모차를 끌고 다니시는데,
저번에
보니까 바퀴가 고장난 거 같아서 제가 한 번 유심히 살펴 봤습니다.

< 우리 병원의
계단 ~ 재작년에 안전공사를 했습니다 ~ >
이 높은 계단을 아픈 몸으로 올라오기도 힘드실껀데,
어떻게 매
번 유모차까지 끄집고 올라오시는지, 정말 대단합니다.

< 원인 발견!
좌측 바퀴에 안전핀이 내려져 있었네요 ~ !! >
어머님을 뵐때면, 항상 부모의 심정이 어떠한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
됩니다..
어머님, 건강하시구, 오래 사세요 ~
그리고 절대 귀찮게 생각 안
하니까, 그런 말씀 마시구요...
|